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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플랜씨 계산기 3곳에 플래너 연결을 넓힌 기록

플랜씨(plan-c)에서 연봉, 대출, 목표 계산기 3곳을 플래너 흐름으로 잇기까지 제가 정리한 구현 기준과 확인 포인트를 적었습니다.

5분 읽기

플랜씨 계산기 3곳에 플래너 연결을 넓힌 기록

계산은 끝났는데 다음 행동이 막히는 순간이 있지 않나요? 혼자 운영하면서 느끼는 건, 로그인 없이 쓰는 작은 도구일수록 결과 다음 한 걸음을 더 또렷하게 이어줘야 한다는 점이에요.

이번 글은 최근 7일 동안 쌓인 13건 커밋 중에서, 2026년 8월 23일에 진행한 플랜씨(plan-c) 작업 하나를 중심으로 적어보려 해요. 직접 만들어 보니 이번 변경은 버튼 1개를 붙이는 일이 아니라, 계산기 3개를 같은 흐름으로 묶는 기준을 정하는 일이었어요.

왜 계산기 3곳을 같이 봤는지

플랜씨는 로그인 없이 쓰는 무료 금융계산기예요. 그래서 연봉 실수령을 보던 사람, 대출이자를 계산하던 사람, 목표 금액을 맞춰 보던 사람이 각자 다른 화면에서 멈추면 흐름이 쉽게 끊겨요. 이번에 묶어 보니 연봉, 대출, 목표 계산기처럼 목적은 달라도 "계산 후 다음 계획으로 넘긴다"는 동작은 같아야 했어요.

계산 결과 확인플래너로 넘기기다음 판단 이어가기

이번에 바꾼 범위

사실 시트 기준으로 이 작업은 계산기 3곳과 관련 파일 5개에 걸쳐 있었어요. 공용 컴포넌트 목록이 바뀌었고, 플래너로 보내는 버튼 컴포넌트가 손봐졌고, 계산기 본체와 테스트 파일 2개도 같이 움직였어요. 직접 연결해 보니 이런 종류의 작업은 화면마다 따로 처리하면 금방 갈라져요. 반대로 공통 진입점을 먼저 잡아 두면 이후 계산기를 늘릴 때도 반복을 줄이기 쉬웠어요.

테스트 파일이 같이 바뀐 이유

저는 이런 작업을 할 때 화면만 맞아 보이는 상태로 끝내지 않으려고 해요. 테스트를 돌려 보니 사용자가 보는 버튼 흐름과 계산기 내부 연결이 같이 맞아야 안심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커밋도 화면 1곳만 건드린 흔적이 아니라, 계산기별 테스트 2개가 함께 따라온 형태였어요. 적용해 봤더니 작은 연결 작업일수록 공용 컴포넌트와 회귀 확인을 같이 묶는 편이 더 단단했어요.

  • 계산기 3개
  • 공용 진입점 1개
  • 테스트 2개

혼자 운영하면서 이런 식의 정리는 바로 티가 크게 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라이프케어로그에서 플랜씨 같은 도구를 계속 다듬다 보면, 결국 남는 건 복잡한 기능보다 흐름을 덜 끊기게 만드는 선택이더라고요. 다음에도 커밋 1건을 골라, 왜 그렇게 묶었는지 같은 기준부터 적어보겠습니다.

#plan-c#devlog#calc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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