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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js로 랜딩페이지 만들기, 배포까지 30분 실전 가이드

Next.js로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깃허브 연동으로 배포해 도메인까지 연결하는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했어요.

5분 읽기

아이디어는 떠올랐는데 "일단 보여줄 페이지부터 하나 띄우자" 하고 막히는 순간이 있어요. 디자인 툴 켜고, 호스팅 알아보고, 도메인 검색하다 보면 반나절이 사라지죠. 혹시 그런 적 없나요.

저도 작은 서비스 페이지를 여러 번 띄워보면서 느낀 게 있어요. 처음 한 장짜리 랜딩페이지는 도구를 적게 쓸수록 빨리 끝난다는 거예요. Next.js 하나면 만드는 것부터 배포까지 한 줄기로 이어집니다.

준비물은 세 가지면 충분해요

  • Node.js (LTS 버전이면 돼요)
  • 깃허브 계정
  • 배포용 계정 (Vercel을 쓰면 깃허브와 바로 붙어요)

뭔가 더 깔아야 할 것 같지만 여기까지예요. 나머지는 명령어 한 줄이 알아서 해줍니다.

프로젝트 만들기

터미널에 아래 한 줄을 입력해요.

npx create-next-app@latest my-landing

몇 가지를 물어보는데, 잘 모르겠으면 기본값(엔터)으로 넘어가도 괜찮아요. App Router 구조로 폴더가 생기고, npm run dev를 치면 로컬에서 바로 화면이 떠요. 브라우저에서 첫 페이지가 보이면 절반은 끝난 셈이에요.

화면은 한 파일부터

랜딩페이지 한 장은 app/page.tsx 파일 하나만 고쳐도 충분해요. 제목, 한 줄 소개, 버튼 정도만 있으면 시작으로는 부족하지 않아요. 처음부터 컴포넌트를 잘게 나누거나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를 붙일 필요는 없어요. 페이지가 한 장일 땐 그게 오히려 짐이 돼요.

스타일은 같이 설치되는 Tailwind를 쓰면 클래스만 붙여 빠르게 모양을 잡을 수 있어요. 색과 여백만 정리해도 보여줄 만한 화면이 나와요.

배포가 가장 쉬운 부분이에요

만든 코드를 깃허브 저장소에 올린 다음, Vercel에서 그 저장소를 불러오기만 하면 돼요. Next.js를 만든 곳이라 별도 설정 없이 알아서 빌드하고 주소를 하나 내줍니다. 그 뒤로는 코드를 push할 때마다 새 버전이 자동으로 올라가요. 배포 버튼을 따로 누르지 않아도 되는 셈이죠.

여기까지 오면 something.vercel.app 같은 주소로 누구에게나 페이지를 보낼 수 있어요.

도메인은 마지막에 붙여요

직접 산 도메인이 있다면 배포 설정에서 연결하고, 안내해주는 DNS 값 몇 개를 도메인 업체에 등록하면 끝나요. 반영에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으니, 도메인은 페이지를 다 띄운 뒤 마지막에 붙이는 걸 추천해요. 먼저 동작을 확인하고 주소만 갈아 끼우는 순서가 마음이 편해요.

마무리

랜딩페이지 한 장은 거창한 준비보다 일단 띄워보는 게 빨라요. 만들고, push하고, 주소를 받는 흐름을 한 번 익혀두면 다음부턴 더 짧아져요. 저도 라이프케어로그의 플랜비(plan-b)나 플랜티(plan-t) 같은 작은 도구 페이지를 이런 식으로 가볍게 올려두고 반응을 보면서 다듬고 있어요.

완벽한 페이지를 한 번에 만들기보다, 오늘 한 장을 띄우고 내일 한 줄씩 고치는 쪽이 결국 더 멀리 가더라고요.

#Next.js#랜딩페이지#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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